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앨범 아트 (문단 편집) == 디지털 시대의 앨범 아트 == 디지털 음원의 경우에는 파일의 태그[* ID3v2부터 앨범 아트를 지원한다.]에 포함되는 사진이나 그림을 일컫는다. 대부분 정사각형 이미지이다.[* 왜냐하면 LP 케이스가 정사각형이었기 때문이다.][* 가끔씩 좌우가 더 긴 앨범 아트가 있긴 하다.] 웬만한 유료 음원 사이트에 등록된 디지털 음원에는 앨범 아트가 삽입되어 있다. 또한 불법 음원들 또한 앨범 아트를 붙여 배포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아지는 추세이다. CD의 경우 표준 이외의 요소를 집어넣은 특수한 몇몇 CD를 제외하면 오디오 데이터만 담겨있기 때문에 CD에서 리핑한 음원의 경우 기본적으로 앨범 아트를 비롯한 어떤 [[태그]]도 들어있지 않다. 만약 있다면 리핑에 사용된 프로그램이 알아서 다운로드해 입력한 것이다. 윈도우즈 미디어 플레이어, [[알송]](2.0 버전 이후에 적용되었다. 이 버전 업 이후로 앨범 아트가 추가된 것 말고도 태그 정보에서 일본식 한자나 스페인어 등 지원하는 문자가 증가하여 편해졌다. 이전에는 텍스트가 많이 깨지는 현상이 발생했었다.) 등 앨범 아트가 표시되는 미디어 재생 프로그램으로 음악 파일을 재생하면 볼 수 있다. 최근 나오는 [[MP3 플레이어]] 등 휴대용 미디어 플레이어들 역시 앨범아트 표시를 지원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아이팟]]이나 [[iPhone]]에 노래를 넣으면 [[크고 아름다운]] 앨범 아트를 볼 수 있어서 뿌듯해진다. 그리고 앨범 아트가 안 들어간 노래를 재생할 땐 약간 허전한 느낌이 들게 된다. 앨범 아트가 예술적으로 훌륭한 사진이나 예쁜 그림일 경우 파일에 안 붙어있으면 아쉽다. 또한 대체적으로는 해상도가 작은 이미지가 쓰이기에 (크기가 커봤자 320x320 혹은 500x500), [[갤럭시 탭]]이나 [[아이패드]] 같은 [[크고 아름다운]] 스크린을 가진 기기로 재생하면 앨범 아트가 기본 해상도 이상으로 확대되어 보이기에 신나게 깨지는 이미지를 간혹 볼 수 있다. 물론 고해상도 앨범 아트에는 해당 사항이 없는 이야기이다. (iTunes에서 판매되는 음원의 앨범 아트는 1500x1500 사이즈이다.) 참고로 일부 [[스마트폰]] 등에서는 음악 파일 중 앨범명이 같으면 타이틀, 아티스트에 상관 없이 앨범 아트가 동일하게 나온다. 안드로이드 기본 음악 재생 앱의 문제로, doubletwist, pulsar 등의 다른 음악 재생 앱을 이용하면 해결된다. 대한민국 음반들의 앨범 커버들은 발표할 당시에 그 앨범에 대한 간략한 내용이 담겨있는 한편, 일본 음반들의 앨범 커버들에는 대부분 그 아티스트 이름과 앨범 제목 밖에 안 적어놓는 것이 큰 차이점이다. 또한 모든 일본 음반들(싱글/미니/정규)의 앨범 커버들은 아티스트의 얼굴이 들어가 있기도 하다. [[애니송]]이나 일본 쪽 음악의 양질의 앨범 아트를 구하고 싶으면 일본 [[아마존닷컴|아마존]]을 이용하면 좋다. 여기엔 웬만한 음반은 화질이 깔끔하고 해상도가 적당한 정사각형의 앨범 아트가 올라가 있다. 다만 [[PNG]] 파일로 올라오는 경우가 많으니 음악 태그에 삽입할 때에는 [[JPEG]]로 변환하는 것이 좋다. PNG 파일을 앨범 아트로 삽입하면 휴대용 기기에서 표시 안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사실 스마트폰으로 음악을 재생할 때의 앨범 아트 정도는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면 손쉽게 바꿀 수 있지만, 그렇게 해서 바꿔넣은 앨범 아트는 이전의 것만큼 선명하지 않다. jpeg, png 상관없이 앨범 아트로 떠오른 이미지는 해당 이미지의 원본보다 훨씬 흐릿하다.[*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는 이유가 해당 이미지가 너무 고화질이라서 그렇다면, 이는 다운샘플링이 일어나서 그런 것이다. 앨범아트의 권장 해상도는 1000×1000이다. 따라서 1000×1000 이하의 해상도를 가진 앨범아트가 딱 적당하다. 다만 그렇다고 1000 × 1000 이하의 이미지라면 바꿔 끼운다고 흐려지지 않는다는 것은 아니고, 흐려짐이 다소 덜한 것 뿐이다. 게다가 흐리멍텅한 이미지를 앨범 아트로 끼워넣는다고 선명해지는 것도 아니고. 그러니까 '''해상도가 낮으면서 동시에 선명한 이미지'''를 끼워넣어야 앨범 아트가 제대로 보인다고 할 수 있다. ~~조건 참 빡치는군…~~] 고해상도의 앨범 아트를 구하고 싶다면 이 [[https://bendodson.com/projects/itunes-artwork-finder/|웹사이트]]를 이용해보는 것도 좋다. [[iTunes Store]]의 DB를 긁어오기 때문에 자료가 방대하다. 특히 Album Cover 음악 등은 iTunes에만 업로드되어 있는 경우가 많기에 앨범 아트를 구하기 좋다. iTunes에 업로드가 되는 음원은 600x600 해상도이지만 서버에는 원본 이미지가 등록되는 것인지 4000x4000 이상의 고해상도 이미지도 다운로드를 할 수 있다. 또한 구글 이미지 검색 시 뒤에 [[스포티파이|spotify]] 등을 붙이면 640x640 표준 해상도의 커버 이미지를 찾기 용이하다. 국내 음원은 [[벅스(음원 서비스)|벅스]]에서 구하는 방법도 있다. 위 웹사이트와 달리 곡명, 가수명으로 앨범을 찾을 수도 있고, iTunes보다 해상도가 높은 경우도 있다. 벅스는 타 국내 음원 서비스에 비해 앨범 아트에 신경을 꽤 쓰는 편이어서, 원본급은 아니더라도 충분한 화질이다. 위의 [[https://bendodson.com/projects/itunes-artwork-finder/|웹사이트]]에서 찾은 Album Art에 노이즈가 생긴다면 [[http://waifu2x.udp.jp/index.ko.html|이 웹사이트]]를 통해 노이즈를 제거할 수 있다. jpeg 형식으로 포맷된 이미지에 최적화 되어 있으니 참고할 것.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